NEW! [좋은 기업을 원티드 #21] 위버스컴퍼니, 팬 경험의 기준을 다시 쓰다

[좋은 기업을 원티드]

여러분이 생각하는 좋은 기업은 어떤 모습인가요?

성장 가능성, 안정성, 조직문화 등 다양한 기준을 바탕으로 원티드가 직접 선정한 좋은 기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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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나 가수, 배우 등 누군가를 열렬히 좋아해 본 적 있나요? 누군가의 팬이 되면 조금 더 가까이에서, 더 깊이 연결되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레 생기기 마련이죠. 하이브(HYBE)의 플랫폼 사업부문을 담당하는위버스컴퍼니는 이런 팬들의 마음을 포착해, 아티스트와 팬을 잇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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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는 그동안 아티스트와 팬을 더 가깝게 연결하고, 팬덤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아티스트부터 글로벌 팝스타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팬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는 구성원들이 모여 만드는 서비스, 그 속에 담긴 치열한 고민의 과정을 들여다봤습니다.

Interview

피플실 인재영입팀 팀장 (이하 인재영입팀장)

Head of Product (이하 HoP)

VP of Strategy (이하 VP of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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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컴퍼니 피플실 인재영입팀

 

Q. <좋은 기업을 원티드>에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려요!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재영입팀장: 그동안 원티드를 통해 좋은 분들을 많이 모실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좋은 기업으로도 소개되어 영광입니다. 지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는 기업들이 주로 선정되는 것으로 아는데, 저희가 하고 있는 일이 외부에서도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특히 감사한 마음이에요. 그 기대에 맞게 단순히 ‘좋아 보이는 회사’가 아니라 실제로 구성원 경험과 사업 성과로 증명하는 조직이 되어야겠다는 책임감도 함께 듭니다.

Q.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관련된 회사에서 일하는 것, 누군가의 팬이라면 한 번쯤 꿈꿔볼 텐데요. 위버스컴퍼니엔 실제로 누군가의 팬으로 활동하는 구성원분들이 많은가요?

인재영입팀장: 물론이죠. 아티스트 한 명 또는 한 팀을 깊게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고, 여러 아티스트를 폭넓게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 한 번쯤은 누군가에게 깊이 빠져 팬 활동을 한 경험이 있고, 그 방식도 정말 다양해요.

다만 위버스컴퍼니에는 단순히 팬심만 갖기보다는, “이 경험을 어떻게 더 좋게 만들 수 있을까”를 계속 고민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어요. 누군가의 팬이었던 경험이 서비스 개선의 출발점이 되기도 하고, 반대로 일을 하면서 산업과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며 더 몰입하게 되는 경우도 많고요.

결국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과 이를 더 나은 경험으로 연결하겠다는 사명감, 그리고 팬덤 문화를 새롭게 정의하며 리딩해 나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진 구성원들이 공존하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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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컴퍼니 오피스

Q. 위버스컴퍼니는 아티스트와 팬덤을 잇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런 서비스를 기획할 땐 유저, 즉 팬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 같아요. 팬들의 마음을 어떻게 파악해 서비스에 반영하시나요?

HoP: 위버스는 아티스트와 팬이 만나는 접점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데이터 기반의 정량적 분석'과 '팬 경험 중심의 정성적 이해'를 결합해 팬심을 읽고 있어요.

먼저 팬덤의 여정 변화를 서비스 간 연결성 관점에서 세밀하게 트래킹합니다. 위버스에는 아티스트와 플랫폼에 대한 호기심으로 막 여정을 시작한 '탐색형' 유저,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일상적으로 찾아보고 즐기는 '감상형’ 유저, 적극적으로 팬활동을 하는 ‘주도형’ 유저가 공존해요. 이런 관찰을 바탕으로 각기 다른 유형의 유저들이 유입 시점부터 이질감 없이 서비스에 안착할 수 있는 최적의 경로를 설계하죠.

둘째로, '팬덤의 고유한 문법'을 정성적 관점으로 파악합니다. 서비스 기획 시 팬덤의 자발적인 활동이 플랫폼 내에서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요. 예를 들어 팬들이 직접 주도하는 리스닝 파티나 프로젝트 기획 니즈를 파악해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죠. 데이터 속에서 팬들이 깊이 몰입하고 자발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기 시작하는 순간을 찾고, 그 지점에 팬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서적 만족'과 '자발적 활동의 장'을 배치하는 것이 위버스 서비스 기획의 핵심이에요.

Q. 메인 유저가 ‘팬덤’인 만큼, 서비스에 대한 반응이 다이나믹할 것 같아요. 이런 서비스 특성이 일하는 방식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인재영입팀장: 맞아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속한 도메인 특성상, 시장 반응을 섣불리 예측하기가 어려워요. 성공을 기대하고 론칭한 서비스가 실패할 수도 있고, 반대로 작은 시도가 대중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올 수도 있죠. 따라서 정답이나 한계를 미리 정해두기보다는 오픈 마인드로 사고하면서 우리가 이루려는 목적에 집중하려고 노력해요. 라이트 팬덤부터 코어 팬덤까지 각각 다른 단계의 팬들의 서비스 이용을 높이기 위한 액션 아이템을 고민하며 A/B 테스트를 통해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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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난 1분기 위버스의 평균 MAU가 무려 1,337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죠. 이런 성과의 비결은 무엇이었나요?

VP of S: 주요 아티스트의 활동 모멘텀과 방탄소년단의 컴백, 그리고 국가와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체질 개선이 맞물려 만들어낸 성과예요. 이런 성과가 가능했던 건, 위버스가 출시부터 지금까지 글로벌 플랫폼을 목표로 탄탄한 기초 체력을 쌓았기 때문이죠.

특히 SM과 YG를 비롯한 국내외 대형 기획사 아티스트부터 글로벌 팝스타까지 아우르는 180여 팀의 라인업을 구축하면서 글로벌 팬덤 허브로 거듭날 수 있었어요. 위버스는 플랫폼을 런칭한 초기부터 꾸준히 플랫폼의 기능적 고도화와 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전념했습니다. BTS의 복귀라는 강력한 모멘텀에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미리 완성해둔 셈이죠.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위버스는 전 세계 아티스트와 팬들이 만나는 글로벌 플랫폼이자, 팬덤 생태계 확장이 필요한 모든 아티스트에게 꼭 필요한 인프라로 성장할 수 있었어요.

Q. 현재 집중적으로 채용 중이거나, 앞으로 적극 채용 예정인 팀/포지션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인재영입팀장: 현재 위버스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으로서 한단계 더 성장하는 시점에 있어요. 기존 서비스의 고도화뿐 아니라 커머스, 멤버십,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동시에 사업을 확장하고 있고요. 사업 확장 속도에 맞춰 Tech, Service & Business, Design, Corporate 전 영역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고, 특히 백엔드, 서비스 기획, 커머스, 글로벌 사업 관련 포지션을 적극 채용 이에요. 포지션에 따라 다르지만, 신입을 포함한 주니어 인재까지 폭넓게 영입하려 하고, 앞으로도 글로벌 확장 속도와 서비스 고도화에 맞춰 채용을 이어갈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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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위버스컴퍼니에는 어떤 사람이 어울릴까요?

 

인재영입팀장: 위버스컴퍼니는 정답이 정해진 상태에서 움직이기보다는 문제를 정의하고 실행으로 풀어가는 일이 많은 조직이에요. 그래서 누군가 정리해 주길 기다리는 대신, 스스로 고민하고 실행까지 연결할 수 있어야 하죠. 또 다양한 직무 간 협업 밀도가 높은 편이라,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바탕으로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도 끝까지 파고드는 집요함과 실행력을 유지하는 분들이 잘 적응하시는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반응하고, 누가 알려주지 않더라도 필요한 트렌드나 기술을 스스로 학습하며 지속적으로 본인의 역량을 확장해 나가는 분이라면 위버스컴퍼니에서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Q. 위버스컴퍼니에서 자랑하고 싶은 복지제도나 문화가 있다면?

인재영입팀장: 치과 보험까지 포함된 단체 실비보험과, 제약 없이 자유롭게 쓰는 무제한 연차 제도가 구성원분들께 인기 있어요. 오피스 내에 수면실과 포커스룸 같은 공간도 잘 갖춰져 있어 개인 컨디션에 따라 유동적으로 업무 환경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고요. 이번 상반기 채용을 준비하면서 구성원 인터뷰 영상을 제작했는데, 실제로 어떤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지 느껴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People of Weverse

Life at Weverse

하지만 무엇보다 강조하고 싶은 건 ‘동료’예요. '최복동(최고의 복지는 동료다)'이라는 표현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위버스컴퍼니에는 정말 복지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동료분들이 곳곳에 계세요. 초거대 글로벌 트래픽 환경에서 서비스를 직접 설계하고 최적화해 온 엔지니어부터 국가와 문화, 팬덤별 사용자 경험을 데이터 기반으로 설계하는 기획·사업 조직까지. 각 영역에서 높은 기준으로 서비스를 만들어온 동료들이 함께 일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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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위버스컴퍼니가 생각하는 ‘좋은 기업’이란?

인재영입팀장: 저희가 생각하는 좋은 기업은 ‘유저의 문제에 온전히 집중하고, 기존에 없던 방식으로 이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경험의 기준을 제시하는 조직’이에요. 지금까지 위버스컴퍼니는 전 세계 팬들이 아티스트와 더 깊이 연결되고 몰입할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왔어요. 예를 들어 콘서트 현장에서 오랜 시간 줄을 설 필요 없이 앨범이나 공식 상품을 위버스에서 구매하고 현장에서 바로 수령하는 픽업서비스나, 리스닝 파티와 같은 기능들은 팬들이 같은 순간을 함께 경험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 사례죠.

이렇게 유저 경험을 중심으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내부적으로 방향과 맥락이 흔들리지 않도록 구성원 간에 싱크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타운홀이나 올핸즈 미팅 등을 통해 사업 방향과 주요 과제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구성원들이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2025년에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2026년 위버스컴퍼니의 활약도 기대되는데요, 비즈니스와 조직 측면에서 목표하고 계신 것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VP of S: 2026년 위버스컴퍼니는 전 세계 팬과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글로벌 팬 경험의 표준’을 만드는 데 집중하려 해요. 특정 국가나 장르에 머물지 않고, 전 세계 다양한 아티스트와 팬이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로 나아갈 계획이죠. 특히 팬분들이 아티스트와 교감하는 모든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편리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하려 합니다.

인재영입팀장: 현재 위버스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과정에 있는데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것도 중요한 과제예요. 사업 확장 속도에 맞춰 필요한 핵심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조직을 더욱 정교하게 정렬해 실제 결과를 만들어내는 실행력을 높이려 합니다. 또 단순히 인원을 확충하는 것을 넘어 조직의 인재 밀도와 수준을 함께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방향성을 잃지 않으면서 실제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2026년 위버스컴퍼니의 주요 목표 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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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마지막으로 위버스컴퍼니에 관심 있는 분들께 ‘지금 위버스컴퍼니에 합류해야 하는 이유’를 전한다면?

인재영입팀장: 위버스는 팬덤 플랫폼이라는 영역을 개척하며 산업 내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왔어요.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참여하고 연결되는 방식 자체를 바꿨다는 점에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고요. 지금은 이런 성과에 안주하기보다, ‘팬덤 라이프의 다음 단계’를 설계하고 만들어가야 한다는 미션을 갖고 있습니다. 아직 명확한 정답이 있는 영역이 아니다 보니 풀어야 할 문제가 많지만, 그 과정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끝까지 해결해 보는 경험이 결국 더 깊고 넓은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해요. 이런 변화의 흐름 속에서 함께 기준을 만들어가고 싶은 분이라면 지금이 가장 좋은 타이밍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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