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좋은 기업을 원티드 #18] 버즈빌, 최고의 리그에서 최고의 선수가 탄생하는 이유
[좋은 기업을 원티드]
여러분이 생각하는 좋은 기업은 어떤 모습인가요?
성장 가능성, 안정성, 조직문화 등 다양한 기준을 바탕으로 원티드가 직접 선정한 좋은 기업을 소개합니다.
버즈빌은 광고를 단순한 노출이 아닌 경험으로 설계해 온 마케팅 플랫폼입니다. 광고주와 광고 매체를 연결하고, ‘리워드 광고’라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고객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며 성과를 만들어 왔죠. 설립 13년 차,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버즈빌은 현재 비즈니스와 조직문화 모두 가장 역동적인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광고 업계에서 고객의 경험을 완전히 바꿔 온 버즈빌이 구성원의 경험은 어떻게 설계하고 있는지 들어 봤습니다.
Interview
EX(Employee Experience)팀 리드 유성필
세일즈팀 영업&운영 파트장 함태헌
Frontier Product팀 시장 전략 파트장 김은별
Q. 버즈빌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계신지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태헌: 버즈빌 플랫폼에 광고를 수주하는 영업 파트와, 수주한 광고를 내부에서 세팅하고 효율화하는 운영 파트장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광고주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은별: 저는 Frontier Product팀에서 네트워크 시장 정보를 취합해 전략을 짜고 영업부터 운영, 제품 개발까지 아우르는 PM 역할을 수행합니다.
성필: EX팀 리드로서 HR과 총무 전반을 담당하며, 구성원들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Q. <좋은 기업을 원티드>에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려요! 소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태헌: 저는 버즈빌이 정말 좋은 회사라고 생각해서 평소에도 회사 자랑을 많이 하고 다니는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성필: 저희가 B2B 비즈니스를 하다 보니 일반 구직자분들은 회사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이번 <좋은 기업을 원티드>가 버즈빌이 얼마나 좋은 회사인지 알려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Q. 버즈빌의 광고 비즈니스를 소개해 주세요. 어떤 점이 특별한가요?
태헌: 버즈빌은 광고주와 광고 매체를 연결해 주는 '애드 네트워크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약 500개 이상의 제휴 앱을 통해 광고주가 원하는 타겟에게 효율적으로 광고를 송출하도록 돕죠.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쿠폰과 이벤트 참여권, 포인트 등의 '리워드’를 통해 광고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점이에요.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하거나 앱을 설치하는 등 특정 행동을 했을 때 리워드를 제공하죠. 아무리 좋은 웹사이트나 앱도 사용자가 들어오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데, 리워드를 통해 그 허들을 낮추는 거예요. 최근에는 여러 단계를 거칠 때마다 보상을 제공하는 '멀티 리워드'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광고주가 원하는 지점까지 고객이 이탈하지 않게 돕고 있어요.
Q. 지난 2024년에는 매출 1,012억 원(연결 기준)이라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셨는데요, 그 비결은 무엇인가요?
은별: 지난 한 해 동안 광고 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웠지만, 버즈빌은 신사업 매출이 크게 성장하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어요. 기존 광고 상품에 안주하지 않고 유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낸 덕분이죠. 특히 글로벌 시장, 그중에서도 게임 업계의 리워드 시장 성장 가능성을 보고 집중한 전략이 성공적이었습니다. 해외의 경우 리워드 광고 시장이 이제 막 태동하는 단계라 연간 20% 이상 성장하는 기회의 땅이거든요.
Q. 채용 홈페이지에 버즈빌의 문화를 담은 ‘컬처북’을 만들어 두신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버즈빌 컬처북은 어떻게 탄생했나요?
성필: 사업 초기였던 13년 전, 해외에 진출했다가 실패하고 국내 비즈니스마저 흔들리는 상황을 겪었습니다. 이때 ‘우리만의 정체성과 문화적 기준이 없었기 때문에 실패했다’는 깨달음을 얻고 회사의 비전, 미션, 인재상 등을 명확히 정의한 컬처북을 처음으로 제작하게 됐어요. 이후에 회사 방향성이 바뀌거나 변화를 추구해야 하는 시점이 오면 컬처북을 리뉴얼해 왔죠.
여기서 중요한 건, 컬처북은 경영진이 만들어 일방적으로 선포하는 선언문이 아니라는 거예요. 약 6개월 동안 구성원 1:1 인터뷰와 워크샵을 진행한 다음, 실제 목소리를 기반으로 컬처북을 제작해요. 덕분에 구성원들도 회사의 방향성과 핵심 가치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것 같아요.
Q. 기업 리뷰 플랫폼에서 평점 4점 이상을 유지할 정도로 구성원 만족도가 높은데요, 실제로 회사 생활 중 만족도가 높아지는 순간이 있다면?
은별: 기회가 열려 있다는 점이 구성원들의 만족도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실제로 저는 광고 운영 직무로 시작해 영업, 그리고 지금의 전략 PM까지 직무를 전환하며 성장했어요. 특히 출산 후 복직했을 때, 대표님이 직접 ‘성장이 멈추지 않는 포지션으로 갔으면 좋겠다’며 새로운 커리어 기회를 제안해 주시기도 했죠. 구성원들이 준비만 되어 있다면 언제든 믿고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는 회사라는 걸 실감할 수 있었어요.
태헌: 최고의 동료들과 일한다는 걸 느낄 때마다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져요. “이런 어마어마한 능력치를 가진 사람이 왜 여기 있지?” 싶을 정도로 멋진 분들이 많거든요. 뛰어난 동료를 옆에 두고 배우며 함께 성장하는 보람이 정말 커요. 모르는 것을 물어봤을 때 절대 비난하지 않고 친절히 알려주며 서로의 성장을 돕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어서 더더욱 잘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아요.
Q. 현재 집중적으로 채용 중이거나 앞으로 적극 채용 예정인 팀/포지션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성필: 회사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시기인 만큼 프로덕트와 세일즈, 해외 사업 쪽 포지션을 집중적으로 채용할 계획이에요.
태헌: 특히 세일즈팀에서는 세일즈 매니저와 광고 운영자를 적극 채용 중입니다. 저희와 함께 버즈빌을 광고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까지 끌어올릴 진취적인 분들을 찾아요. 광고 업계가 처음이더라도 괜찮습니다. 버즈빌에 합류하시면 업계의 스페셜리스트로 성장하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드릴 테니까요.
Q. 버즈빌에는 어떤 사람이 어울릴까요?
성필: 버즈빌의 인재상은 핵심 가치인 ‘자율과 책임’, ‘끈기’, ‘성장 마인드셋’, ‘원팀(One Team)’으로 설명할 수 있어요. 실제로 2차 인터뷰에서는 지원자분이 이 네 가지 가치를 잘 실천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합니다.
은별: 네 가지 핵심 가치 중 하나에만 부합하는 분이 아니라, 네 가지를 모두 갖춘 분을 찾고 있어요. 결국 이 가치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거든요. 성장에 대한 욕구가 강해야 주어진 자율 속에서 책임을 다할 수 있고, 끈기가 있어야 그 성장을 끝까지 이뤄낼 수 있으며, 회사를 위하는 원팀 마인드가 있어야 결국 본인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태헌: 덧붙여서 자신의 분야에서 한번 높은 지점까지 가 보고 싶은 분이 잘 어울려요. 버즈빌은 구체적인 지시를 내리기보다 높은 자율성을 부여하는 조직입니다. 단순히 주어진 일을 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동기 부여를 하며 진취적으로 최고를 추구하는 분이라면 마음껏 성장할 수 있을 거예요.
Q. 버즈빌이 생각하는 ‘좋은 기업’이란?
성필: ‘투명한 소통’이 전제된 곳이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해요. 버즈빌에서는 매년 서베이를 통해 구성원의 솔직한 목소리를 듣고, 구성원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해 실제 제도와 문화에 반영합니다. 또 월 1~2회 전사가 참여하는 '올 핸즈(All-Hands) 미팅'을 통해 회사의 방향성과 전략, 각 팀의 주요 이슈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있어요. 리더들이 일방적으로 이야기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누구나 가감 없이 질문하고 치열하게 토론할 수 있는 분위기예요.
태헌: 저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생각해요. 버즈빌에서는 업무 외적인 불편함이 거의 없어요. ‘모니터가 더 컸으면 좋겠다’와 같은 사소한 의견부터 ‘새로운 전략을 시도해 보고 싶다’ 등의 제안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거든요. 불필요한 사내 정치나 업무 외적인 스트레스가 아닌, 오직 ‘일’ 그 자체만으로 치열하게 고민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Q. 마지막으로 버즈빌에 관심 있는 분들께 지금 버즈빌에 합류해야 하는 이유를 전한다면?
은별: 비즈니스 관점에서 버즈빌은 지금 가장 중요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어요. 국내 시장 점유율을 압도적으로 높이기 위해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거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확장과 새로운 제품 개발이 이뤄지고 있죠. 지금 합류하시면 비즈니스가 확장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업무에 몰입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태헌: ‘수준 높은 리그에서 뛰어야 수준 높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라는 말이 있죠. 버즈빌에는 이미 업계 탑 티어의 인재들이 모여 치열하게 일하고 있어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 이 역동적인 시기에 합류한다면, 여러분의 커리어 또한 탑 티어로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합니다.
